업계에서 가장 긴 4Hours 소성
좋은 도자기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최적의 온도에서 장시간 소성하는 기술을 확보하고 있어야 합니다. 높은 온도에서 빠르게 구워내는 도자기가 오히려 잘 깨지기 쉽습니다. 이날코(Inalco)는 최적의 온도인 1200도 에서, 장장 4시간에 걸친 소성 과정을 거쳐 제품을 완성합니다. 이날코의 소성시간은 전 세계에서 가장 긴 것으로 유명합니다. 긴 소성 시간을 거쳐, 장인 정신 으로 완성된 고품질의 세라믹 슬랩은 강력한 표면 강도는 유지하면서도, 큰 판에 작용하는 ‘장력’에 의한 파손율을 최소화하는 유연성까지 품게 됩니다. 이날코는 생산량보다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브랜드입니다.